려경 단건차 이란적 고한우 중드 여경 필터 濾鏡 filter 등장인물 출연진 감독 소개 줄거리 내용 다시보기 리뷰
단건차 이란적 리란디 주연 고한우 출연 중드 려경 여경 필터
이란적 |
고한우 |
라추운 |
황사서 |
가택 |
포도 |
창륭 |
임빈 |
손예 |
사진 출처는 려경 관방 웨이보와 출연진들 개인웨이보 공작소 웨이보등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으며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를 금합니다.(관련 카페등 에서의 링크는 허용)
사진은 누르시면 크게 더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단건차 이란적 주연의 공상과학 판타지 중드 려경 여경 (Lu jing 濾鏡). 영문제목은 중문명 그대로 필터 filter 입니다.
공상과학물이지만 여기에 로코요소가 가미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고한우까지 서브남으로 출연해서 꽤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중드 려경은 2023년 12월 7일 크랭크인한 작품으로 텐센트와 성련영시(星莲影视) 출품작입니다. 총 30부작 텐센트 방영예정작입니다. WeTV에서도 무난하게 한글자막으로 방영을 해줄 듯 싶은데요.
사실 소재가 독특해서 감이 잘 안오네요. 아래에서 자세히 더 언급하겠지만 감독님 이전 작들도 보면 잘모르겠다고 할까요?
✔️려경 필터 등장인물 출연진
- 당기 탕치 (tang qi 唐奇) 역의 단건차 (tan jian ci 檀健次)
- 소등등 수청청 (su cheng cheng 苏橙橙) 역의 이란적 (li lan di 李兰迪)
- 고서 (gu yu 顾屿) 역의 고한우 (gao han yu 高瀚宇)
- 소묘 (su miao 苏渺) 역의 라추운 (luo qio yun 罗秋韵)
- 임원 (lin yuan 林媛) 역의 황사서 (huang si rui 黄思瑞)
- 소청 (su qing 苏青)역의 가택 (li jia ze 梨嘉泽)
- 방근 (fang jin 方谨)역의 포도 (pu tao 蒲萄)
특별출연
- 주금례 (zhou jin li 周锦礼)역의 창륭 (chang long 昌隆)
- 관승우 (guan shen yu 关胜宇)역의 임빈 (ren bin 任彬)
- 강희진 (jiang xi zhen 江喜珍) 역의 손예 (sun rui 孙芮)
려경 크랭크인 날 단건차 사진 보고서는 강아지처럼 귀엽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공식 사진에는 그 귀여움이 다 담기지 못했네요. 앞머리 파마한 것 같은 느낌에 비니를 씌워놓으니 눈은 가렸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약간 이날 강아지 같이 기욤 비니 |
중드는 보되 덕질은 하지 않는다라는 신념은 변하지 않았지만 귀여운 건 귀여운 거 아니겠습니까.
단건차는 가수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지만 배우로서의 아우라가 있어서 피지컬과는 별개로 남자다운 매력도 있고 연약한 매력도 있고 귀엽기도 하고 그런 거 같습니다.
눈빛 때문인 것도 같고요. 아무리 고치고 꾸며도 사람의 안광은 바꿀 수 없는 부분인데 타고난 매력인 듯 싶습니다. 너무 좋은 말만 하는 거 같지만 예전부터 꽂힌 배우였어서 요즘에 잘 나가서 너무 좋네요.
단건차 오늘 날짜 기준 다른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영화 피아롱주적니 사방관 애정유연화 봉화유금등이 있으며 최근 출연 방영작으로는 내용은 심심하지만 주야와 달달 로맨스 케미에 재밌게 보고 있는 흔상흔상니가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봉화유금은 언제 방영되려나요. 진철원 이굉의등 출연해서 엄청 기대하고 있는 고장극인데 호의행처럼 묵은 작이 되어버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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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의와 주연작인 영화 피아롱주적니는 내일 바로 올릴 생각이어서 아래 태그에서 단건차 누르고 나오는 글 들 중에서 봐주시면 됩니다.
이 영화 예고편 미리 살짝 웨이보에서 봤는데 둘 로맨스 케미가 꽤 좋아 보입니다. 애정유연화는 왕초연과 그림체가 살짝 갸우뚱하지만 공개 예고영상 보니 재미있을 거 같더라구요.
사방관 같은 경우는 분명히 단건차 주의연 둘 다 연기를 잘하는데 둘의 그림체도 잘 그려지지 않고요. 요즘 흔상흔상니를 보면서 주야와 목소리부터 해서 너무 잘 어울려서 과몰입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고요.
고한우는 1989년 2월 6일생으로 키는 180cm 2023년 기준 소속사는 망고티비와 자신만의 공작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마 양양 주연을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는 전직고수에서 보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저에게는 약간 뢰예와 비슷한 이미지인데요. 둘 다 매력은 있는데 막 미친듯이 크게 뜨진 못하지만 자신만의 연기세계는 구축하고 있다고 할까요.? 어쨌든 필모는 차곡 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뢰예는 최근 작품 소식이 안들리던데 뭐하는지 급 궁금해지네요.
고한우는 반시밀당반시상에서도 눈에 띄었었고 최근 출연 방영작으로는 정추홍과 주연작인 배니일기호호흘반에서도 좋았었고요. 두 사람 케미가 좋았어요.
여주 이란적(리란디)는 왕안우와 주연작 몽회 한여름 밤의 꿈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 전부터 연기활동은 했었죠.
최근 장신성과 휴가 사진이 찍히면서 연인 사이라는 스캔들 소식이 있기도 했고요. 뭐 근데 그건 그들의 사생활이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언급한 상태는 아닙니다.
이란적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고장극 중드 소기와 류수초초 사사니온난아가 방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기와 사사니온난아는 이제는 슬슬 방영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요. 소식이 안들리네요. 이러다가 급 방영되기도 하고 그러겠죠.
그러고보니 이란적과 소기를 촬영했던 마문원은 호의선과 주연작인 양방리적묘선생 이후로 소식이 뜸하네요. 산하령에서 상대역이었던 주야는 엄청 작품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마문원 매력있는데 왜 이렇게 작품이 뜸한지 조만간에 찾아봐야겠습니다.
↪ 주정정 이란적 마문원 주연 로코 고장극 소기 보러가기
↪ 린이 이란적 주연 슬플 로맨스물 사사니온난아(이전 제목 여과환유시간) 소개 보러가기
↪ 임가륜 이란적 서정계 주연 로맨스 고장극 류수초초 등장인물 출연진 소개 원작 내용 결말보러가기
이란적 프로필은 최근 방영작이었던 아래 일로조양에 관한 글에서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이 작품에서도 일로조양에서도 임빈이 특별출연을 했었군요.
↪ 이란적 리란디 왕양 왕국 프로필 필모 주연작 일로조양 보러가기
임빈은 맛있는 로맨스 애흔미미 이후로 호감이 된 배우인데요. 나름 매력이 있는데 어느 정도 위치까지는 뜨진 못하네요. 어쨌든 길게 배우생활 아무 문제 없이 해서 오랫동안 보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로맨스 애흔미미는 안 보신 분들 추천하고요. 결말은 아래 이전 글에서 댓글에 써서 스포를 원치 않으시면 본문만 봐주시면 됩니다. 임빈 나이등 프로필은 올해 방영작이었던 임가륜 주연작 모색심약에 대한 아래 이전 글에서 참조해주세요.
↪ 이순 장함운 류동심 주징오 임빈 맛있는 로맨스 애흔미미 등장인물 출연진 소개 줄거리 내용 리뷰 결말은 댓글에
✔️려경 필터 줄거리 내용 감독 원작자 소개
동화(dong hua 桐华)의 동명소설 려경을 바탕으로 각색해서 만든 작품.
려경 |
"평범하게 살아 가고 있던 수청청. 어느 날 의문 투성이의 수상한 팔찌가 그녀의 손에 들어온다.
기이한 체험을 하게 해주는 필터가 장착한 이 팔찌는 그녀의 외모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준다. 그런 그녀 옆에서 탕치는 그녀가 변화하는 정체성에 대한 진실을 함께 직면하며 진실에 대해 밝혀낸다. "
이 작품 원작자인 동화작가는 유명한 분이죠. 보보경심부터 운중가 대막요 최근 방영된 작품으로는 장상사가 있습니다. 드라마화 된 작품들이 많은데 재밌게 본 작품들이 많습니다. 보보경심이야 워낙 유명하고 장상사도 최근에 히트를 쳤고요.
대막요 같은 경우는 류시시 호가 팽우안(팽위옌) 진호등이 나오는데 몇년 전에 티빙에서인가 봤었던 거 같은데 방영 된지 좀 되서 화면이 옛스러움에도 불구하고 나름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필력이 있는 분이셔서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나름 기대를 걸어봅니다.
근데 앞서 얘기했지만 소재 자체가 좀 독특해서 어떻게 각색되고 연출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습니다. 단건차가 필모를 쌓아 올리기에는 나름 괜찮은 장르 같긴 하지만요.
이 작품 감독은 진약진(Chen Yue Jin 陈跃进)이라는 분으로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중에 있습니다. 시나리오 작가와 조감독 생활을 하다 최근에 숏폼 단막극 마미적반공 당가소낭자 신의대인별료아등의 연출 방영작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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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한 작품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니 사실 숏폼 단막극 자체가 이런 저런 이유들로 연출의 한계가 있으니까요. 이 감독님의 스타일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보통 감독의 풍격을 보면 어느 정도 그림이 그려지는데 예측이 안되네요. 그래도 단건차 주연작이니 잘 되면 좋겠습니다.
이 작품이 텐센트 방영예정작이기도 하고 그래서 생각난 건데 오늘 텐센트 성광대상 하는 날이었습니다. 이 날 착장 몇 개 첨부합니다. 중연은 꼭 이런 날 컨셉포토를 찍어서 다들 올리더라고요.
배우로서 카리스마와 |
아우라가 멋있는 단건차 |
실루엣도 멋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