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락강호 가영 등초원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내용 리뷰 凤落江湖 Phoenix Lands in the World 다시보기 결말
등초원 가영 이가락 조성우 로맨스 고장극 중드 봉락강호 & 최근 방영 중드 이야기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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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진진 괜찮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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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락강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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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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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초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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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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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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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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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락 본캐 맑네요 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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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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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쳐간 최우식느낌 살짝 조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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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초원 가영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봉락강호 관방 웨이보와 출연배우들 개인웨이보 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등초원 가영 주연의 로맨스 고장극 봉락강호(Feng Luo Jiang Hu 凤落江湖).
총 24부작으로 아이치이 국제판에서 한글자막으로 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등초원 주연작이라 알고는 있었는데 망고티비 방영 인 줄 알았는데 아이치이에서 방영을 하네요.
방영 플랫폼이야 웹드라서 여기저기서 다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어쨌든 우리나라에서는 티빙이나 왓챠등 입성 전에는 아이치이 국제판에서 공개가 됩니다.
✔️봉락강호 등장인물 출연진 소개
- 맹소당/ 봉남석 (meng xiao tang /feng nan xi 孟小棠/ 凤南汐)역의 가영 (ke ying 柯颖)
- 심유 (shen yu 沈喻)역의 등초원 (deng chao yuan 邓超元)
- 거무환 (ji wu huan 姬无欢)역의 이가락 (li jia le 李佳乐)
- 소련 (xiao lian 小怜)역의 조성우 (cao xing yu 曹星宇)
이 작품에 관심 갖게 된 게 등초원 때문인 것도 있지만 여주 가영때문인 것도 있는데요. 가영은 예전 승뢰와 찍었던 허안으로 호평 받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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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뢰 가영 허안 |
가영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과 웨이보 주소는 문연과 주연작이었던 아래 계약신낭에 관한 글에서 봐주시면 되고 다른 방영작으로는 친애적백월광 오늘 기준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오복임문 사장낭만 등이 있습니다.
숏폼에 큰 관심이 없지만 가영 출연작은 평타이상은 했던 거 같아서 이 작품도 나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약신낭도 나름 볼만했었고요. 친애적백월광은 아직 안 봤지만 남주가 또 진흠해라서 보는 재미가 있을 거 같고요.
사장낭만 같은 경우는 위철명 주연작인데 장가녕과 로코 케미가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하고 가영을 비롯한 주징오 대운범등의 이야기도 꽤 끌려서 기다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오복임문은 촬영전에 이런 저런 얘기가 있었죠. 원래 여주가 고력나찰인가 여튼 이름 있는 탑배우였고 그 다음 순번 2번 여배우가 축서단이었는데 1번 여주가 바뀌고 축서단이 촬영 전 고사하고 크랭크인 날 우정이 블라블라... 그래도 촬영은 잘 끝났고 이 작품도 출연들이 나름 좀 끌리긴 해서 나중에 찾아 볼 거 같습니다.
등초원은 송이인과 찍은 청춘조소과 이후로 출연작중에서는 크게 눈길이 끄는 건 없었는데 이거 재미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날짜 기준 다른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이제는 방영 될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 천년심동과 가영과 찍은 또 다른 숏폼 후부부인불호당(侯府夫人不好当)등이 있습니다.
아!!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소년백마취춘풍에도 우정출연합니다. 소년백마취춘풍 완전 기대작인데 여기서 매력을 확 보여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오서붕하고 찍었던 소년강호는 나름 기대했었는데 거기서는 생각만큼 그렇진 않았어서 이 작품이든 소년백마취춘풍이든 아직 방영 안된 천년심동에서든 좀 잘 되면 좋겠습니다.
✔️ 봉락강호 줄거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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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영 등초원 둘 케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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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꽤 괜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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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커플까지 꽤 볼만할 거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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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락강호 |
"인기 무협 소설 작가였던 맹소당은 예기치 않게 자신이 쓴 무협 세계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맹소당은 그 안에 악역여주 월영교녀 마두 봉남석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맹소당은 극을 완성하고 다시 원래의 세게로 돌아오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인 남주 엽무진을 찾아 없애야 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심유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고 그녀는 눈 앞의 남자가 바로 그녀가 찾던 엽무진인 줄 모르고 협력하며 강호을 유랑하게 된다.
겉으로 보기엔 의기투합했지만 사실 두 사람은 각자 따로 마음을 품고 있었다. 하지만 여러 풍파를 겪으며 그들은 점차 서로에게 스며들어 사랑에 빠지게 된다."
등초원 주연작이라 알고는 있었어도 숏폼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아서 쓰지 않으려고 했는데 가영이 상대역이기도 하고 나름 볼 만 할거 같아서 보기 전에 바이두 등에서 찾아 본 김에 소개글을 쓰긴 했습니다.
주말 저녁 하루 날 잡아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 같습니다. 결말도 둘이 이뤄지는 거 같고요.
근데 언제 보게 될 지는 모르겠어요. 요즘 그렇게 오매불망 기다리던 경여년 시즌2도 보다가 마지막회만 현지 사이트에서 먼저 보고 나서 멈춘 상태거든요.
배우들 연기 명품이고 꽤 볼만 하긴 합니다. 단지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버렸고 시즌3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게 좀 지칠 뿐이죠. 경여년은 분명 웰메이드지만 2시즌으로 갔어야 했어요. 모아에서 한글자막으로 업로드 되고 있는데 티빙에는 언제 풀릴지 모르겠습니다.
자막없이 봐서 재미가 반감되었을지도 모르니 티빙에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걸릴 거 같아서 모아를 결제 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벌써 한 해의 반이 가버렸는데 진짜 재밌게 본 건 여봉행 뿐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너무 길기도 하고 판타지적 요소가 너무 들어가서 선뜻 보기 꺼려졌던 운석전 원작과 그 후속작을 보기 시작했는데 일주일이 넘게 손을 못 떼고 있네요. 너무 재밌어서요.
단점은 길어도 너무 길어서 회차 건너 뛰면서 보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까지 다 못 읽었어요. 다 읽고 나서 리뷰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중요한 건 운석전을 꽤나 재밌게 봤는데 원작이 훨씬 더 재밌다는 겁니다. 원작의 세계관이 좀 너무 방대해서 못 담아 낸 듯 싶습니다.
다른 방영 중드로는 weTV에서 이름 헷갈리게 장미의 이야기로 내보내고 있는 매괴적고사 살짝 볼만 하던데 이것도 킵해놨다가 완결 나면 봐야 겠습니다.
아래 소개글 쓸 때부터 느꼈지만 남자 배우들 라인업이 너무 매력적이라 안 볼 수가 없긴 하죠.
이제 올해 기대작으로 남은 건 아이치이에서는 안심기 텐센트 WeTV 에서는 장상사2 유쿠는 신 사조영웅전2024 김용무협세계 뿐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