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호접 주가우 진연희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원작 내용 결말 리뷰 중드 스나이퍼 나비 狙击蝴蝶 Sniper Butterfly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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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희 |
주가우 |
류예린 |
진소운 |
사흥양 |
사흥양 크인날 예뻐서 한장 더 |
정아소 |
저격호접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관방 웨이보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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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희 주가우 주연의 연상연하 로맨스물 저격호접 (Ju Ji Hu Die 狙击蝴蝶). 영문명은 Sniper Butterfly입니다.
총 30부작 예정으로 2024년 6월 21일 크랭크인했으며 방영플랫폼은 텐센트입니다. WeTV에서도 무난히 한글자막으로 보여줄 거 같습니다. 회차등은 늘 말씀드리지만 방영 전까지 변동가능성이 있습니다.
저격호접 뜻은 영문명 그대로입니다. 스나이퍼 나비죠.
아래 줄거리 부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가 스나이퍼이고 나비인지 나비인지 제목에서도 감이 오시죠.
✔️저격호접 등장인물 출연배우 소개
- 이무 (Li Wu 李雾)역의 주가우 (Zhou Ke Yu 周柯宇)
- 심흘양 (Shen Yi Yang 沈屹阳)역의 류예린 (Liu Rui Lin 刘芮麟): 특별주연
- 춘창 (Chun Chang 春畅)역의 진소운 (Chen Xiao Yun 陈小纭): 특별주연
- 성예(Cheng Rui 成睿)역의 사흥양 (Xie Xing Yan 谢兴阳)
- 도완문 (Tao Wan Wen 陶宛文)역의 정아소 (Cheng Ya Zhao 程雅昭)
소진운은 곡주부인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배우인데 요즘 여기저기 특별 출연으로 많이 나오네요.
진소운 프로필은 최근 방영작이었던 아래 니야유금천에 대한 글에서 봐주시면 되고 고장극 촉금인가와 단건차 주연인 사방관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명천야상견도니에서 보고 눈여겨 봤었던 사흥양 프로필 필모는 최근 출연 주연작이었던 아래 아유일개붕우(목운성 무명 잡화점)에 관한 글에서 류예린 프로필은 오늘 날짜 기준 미방영 차기작인 단건차 주연 현대 로맨스물 애정유연화에 대한 글에서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 작품 저격호접은 텐센트와 류예린 소속사 가행전매의 공동 출품작입니다. 개인적으로 류예린 연기 하는 모습 매력 있어서 자주 보면 좋겠는데 활동량이 살짝 아쉽네요.
↪ 단건차 왕초연 장호유 강패요 류예린 이내문 애정유연화 보러가기
진연희가 작품을 띄엄 띄엄 하는가 싶었는데 2023년부터 열일 중인듯 합니다. 오늘 날짜 기준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영화 운변유개소매부, 드라마로는 장해전과 친애적구적 그리고 대드 한편과 묵은작 두어편이 있습니다.
장해전 같은 경우는 샤오잔 주연작이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도묘필기 시리즈 연장선상이라 꽤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로맨스가 없어도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중에 하나가 바로 도묘필기 시리즈입니다.
특히 왕장해라는 인물이 도묘필기와 장치링 집안하고 깊은 연관이 있기에 어떻게 각색되었을지 매우 궁금하네요.
여기서 진연희는 조상현이라는 인물로 특별출연이며 왕장해의 모친으로 나옵니다.
주가우를 처음 봤었던 게 내 기억 속의 그 소년 아증기득나남해에서 였는데 역시 카메라 마사지가 다르긴 다른가 봅니다.
가면 갈수록 미세하게 점점 분위기도 그렇고 멋있어 보여요.
저격호접 원작에서 주인공 나이 차이는 한 바퀴 정도 나는데 두 배우 실제 나이 차이가 19살입니다.
근데 진연희가 여전히 초동안 페이스이기도 하고 주가우도 남자 다운 분위기가 점점 생겨나서 공개 영상과 스틸컷 보니 진연희와 투샷이 꽤 괜찮아 보입니다.
✔️ 저격호접 줄거리 내용
칠보소(Qi Bao Su 七宝酥)의 동명의 웹소설 저격호접을 각색해서 만든 작품.
'천 번 날갯짓 하여
고치에서 나비가 되었어요.
날갯짓을 할 때마다 그대에게 내 사랑이 닿을까요?
그대의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받는 나비가 되길...
누나라고 부르는
그대를 볼 때는 입가에는 억누를 수 없는 떨림과
눈빛에 화사함이 멤돌아요.
내 사랑이 메아리 치길 기다려.
당신을 만날 때까지.'
'그녀는 다음 사랑에 대한 가능성을 상상해 봤다.
하지만 자신보다 어린 소년에게
자신이 넘어갈 것이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
'저격은 은밀한 곳에 숨어서
공격할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그는 그녀와 함께 깨어날 아침을 그리며
길고 긴 나날들을 견뎌왔다.'
둘 케미가 |
은근 |
괜찮아 보입니다 |
둘 피지컬 차이까지도 |
은근 괜찮은 작품이 될지도 |
" 잠긍은 결혼 후 유산으로 인해 인생의 슬럼프에 깊게 빠져 있었고 선행을 하면 덕을 쌓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남편과 함께 한 소년을 후원하게 된다.
이무는 부모님도 없었고 아픈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그를 맡게 될 고모의 눈에 그는 공부를 계속 시키는 것보다 나가서 돈을 벌게 하는 하는 게 낫겠다 생각했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남에 따라 자신의 처지에 절망한 소년은 그때 자신을 후원해 주었던 잠긍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구하게 된다.
이때 잠긍은 이혼을 하게 될 위기에 처해 있었고 자신의 상황이 복잡했지만 주저하지 않고 이무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녀 자신도 어려운 상황에 있었지만 자신보다 더 무력한 가난 한 소년을 마주했을 때 그를 도울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걸 느낀다.
그녀는 소년의 고모에게 3만위안에 양육권을 포기해 달라하고 학업을 계속 지속시키기 위해 이무를 상하이로 데려가기로 결정한다.
잠긍은 이무와 함께 이혼의 그늘을 극복하고 다시 사회로 나가 유명 큐레이터가 된다. 이무는 그녀가 공부를 계속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마침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한다.
대학생이 된 이무는 점점 자신이 잠긍에게 향하는 감정을 깨닫게 되었고 잠긍은 그 감정이 너무 무겁고 복잡했다.
대학을 다니는 내내 이무는 잠긍의 대답을 듣지 못했고 마음이 찢어지는 슬픔으로 타향으로 떠나게 된다.
근데 요즘 텐센트 아니 WeTV 자꾸 제목을 원제로 안쓰고 이상하게 써서 헷갈리네요. 개인적으로 중드는 특별한 사항이 아닌 이상 한글 독음 그대로 불리는 원제가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다시 돌아와서 이 작품 진연희의 냉동 동안의 외모와 더불어 주가우와 연상연하 커플 케미가 나쁘지 않아 보여서 WeTV에서 방영 하면 꼭 찾아서 봐야 겠습니다.
아무리 봐도 진연희는 가진동과 히트친 대만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도 이미 서른 살쯤 되었을 때도 동안이었지만 1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냉동 초동안 이라 연하 배우들하고 더 투샷이 나아 보이는 거 같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썰로 대륙에서의 활동이 왠만한 멘탈로는 견디기 힘들 거 같은데 그녀가 잘 이겨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