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일천 구호 장설영 왕지문 二十一天 The Limbo 중드 21일 이십일일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내용 리뷰 다시보기
구호 오우하오 어우하오 장쉐닝 장설영 아이치이 미무극장 중드 21일
이십일천 |
장설영 |
구호 |
왕지문 강무 왕정 |
상사흔 포문정 공림 |
한삭 증영제 진천우 |
고빈 왕쟁 손소룡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관방 웨이보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구호 장설영 주연의 재난 구조물이지만 서스펜스물 이십일천 (Er Shi Yi Tian 二十一天 21天). 영문명은 The Limbo입니다.
이십일천이라는 뜻은 21일이라는 의미죠. 총 12부작으로 방영 플랫폼은 아이치이입니다. 스릴러 요소가 있어서 미무극장 시리즈입니다.
아래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극한의 상황에 있는 인간 본성에 대한 심리적인 요소를 서스펜스적인 흐름으로 풀어낼 듯합니다. 9월 방송 카더라가 있는데 자주 말하지만 중드는 방영 전까지 된 게 아닙니다.
✔️이십일천 21일 등장인물 출연배우 감독 소개
- 허샤오광 하소광 (he xiao guang 何小光)역의 구호 (ou hao 欧豪)
- 하이메이 해미 (hai mei 海美)역의 장설영 (zhang xue ying 张雪迎)
- 예샤오 (ye xaio 叶萧) 역의 왕지문 (wang zhi wen 王志文):특별주연
- 저우이 (zhou yi 周乙)역의 강무 (jiang wu 姜武)
- 뤄하오란 (luo hao ran 罗浩然)역의 왕정(wang ting 王挺)/이전 활동명 왕해승(王楷勝)
-딩쯔(ding zi 丁紫)역의 상사흔 (chang shi xin 常仕欣)
-궈하오위(guo hao yu 郭昊宇)역의 고빈 (gu bin 古斌)
우정출연
- (lin yu yang 林语阳)역의 포문정 (bao wen jing 包文婧)
-창상닝 (chang xiang ning 常香凝)역의 공림 (kong lin 孔琳)
-위안메이 (yuan mei 袁枚)역의 증영제 (zeng yong ti 曾泳醍)
한삭 (han shuo 韩朔) 왕쟁(王铮) 손소룡 (sun shao long孙绍龙) 진천우 (chen tian yu 陈天雨) 소송원 (xiao song yuan 萧松原)
연출은 1983년생의 대만 출신의 장현유 (Chuang Hsuan Wei 莊絢維 Zhuang Xuan Wei 庄绚维)감독입니다.
참여 연출작으로는 넷플릭스에서도 보실 수 있는 장효전 허위녕 주연의 대드 희생자게임 (수시피해자 誰是被害者 The Victims' Game), 아이치이 출품작인 주유민 주연의 대드 역국 (逆局 Danger Zone)등이 있습니다.
두 개 다 서스펜스 수사물이죠. 이 작품과 결이 비슷합니다.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아서 쓰진 않겠는데 차기 연출작으로 거론 되는 작품들도 다 비슷한 장르더라고요.
구호는 최근 방영작 중에서 미무극장 시리즈인 불가고인이 있었습니다. 연기력도어느 정도 필요하긴 하지만 이런 장르물에 최적화된 배우이긴 해요.
여주 장설영에 대해서는 오늘 기준 미방영 차기작인 곽건화 전우 교진우등과 함께 출연한 아래 경년에 대한 글에서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경년은 곽건화 주연작이기도 하고 내용이 왠지 코믹적인 요소도 있을 거 같아서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
✔️ 이십일천 21일 줄거리
'재난이 닥치면 인간의 연약함과 생존은 통하게 된다.'
'엄숙한 여러 사람의 표정 속에
서로의 눈빛이 복잡하게 얽혀들어간다.'
'심연속에 떨어져 버린 구덩이 속
시간과 삶 사이
인간성 도덕성 신앙에 대한 시험이 시작된다.'
요래 되었다가 요래 |
구호 |
장설영 |
이십일천 |
" 새해가 다가오는 즈음 갑작스럽게 오래된 뤄바이 백화점이 무너져 가라앉게 된다.
십여명의 사람들이 잔해 속에 갇히게 되고 구조가 성공이 되려던 찰나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속으로 치닫게 된다.
이들은 한정된 시간 속에 한정된 생존 자원을 놓고 각자의 의견이 난무하며 경쟁 속에 빠지게 된다."
붕괴 된 건물 아래 잔해 속에 갇힌 이들이 구조가 언제 될 지 모를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이죠.
사람이 극한 상황에 빠져 있을 때 진짜 본성이 나오기 마련인데 다른 이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려는 등장인물도 있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 않고 살아 남으려는 인물들도 나옵니다.
구조가 언제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폐허 속에서 의식주를 향한 인간의 본성을 여지 없이 보여줄 작품 같은데요.
구조물을 지향하지만 이런 인간 심리를 다룬 다는 면에서 서바이벌 서스펜스물이죠. 미무극장 시리즈 중에서 여러 주제가 있는데 나름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입니다.
이십일천에 대한 결말은 나중에 제가 보게 된다면 방영 완료 후 본문 아래에 이어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마 구조되는 장면까지 나오겠죠.
어떤 인물들이 살아남고 그 과정에서 보여지는 여러 인간군상들을 보는 재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최근 아이치이 미무극장 시리즈로는 착위와 앞서 언급한 불가고인등이 있었고 오늘 기준 미방영 미무극장 시리즈로는 라진 손려 주연의 오운지상, 진호 한경 주연의 차명이생(借命而生)등이 있습니다.
착위 같은 경우는 원작이 실사화 되었을 때 어떻게 각색이 되었을까 궁금증을 불러일으켜서 나중에 볼 목록에 올려놓은 상태입니다. 소개글 쓰려고 찾아 보니까 설정이 흥미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