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재측 필문군 서로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결말 리뷰 珠玉在侧 Treasures Around 다시보기
필문군 비원쥔 서로 쉬루 대초 이몽맹 WeTV 로맨스 고장극 중드 주옥재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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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옥재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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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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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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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몽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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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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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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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필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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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원쥔 쉬루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주옥재측 관방 웨이보와 출연배우들 개인웨이보 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문군 서로 주연의 로맨스 고장극 주옥재측 (Zhu Yu Zai Ce 珠玉在侧). 영문명은 중문명과 일명상통하는 주변에 있는 보물 Treasures Around입니다.
주옥재측이라는 뜻이 옆에 있는 주옥이라는 의미인데요. 주옥과도 같다라고 표현할 때의 그 주옥입니다.
이전 제목은 진주빛의 보배로운 기우이 넘치는 주인장이라는 뜻의 주강보기소장궤 (zhu guang bao qi qiao zhang gui 珠光宝气俏掌柜)였고 주옥재측군가지(zhu yu zai ce jun ke zhi 珠玉在侧君可知)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총 24부작으로 2024년 6월 28일부터 7월 16일까지 방영할 예정으로 텐센트와 WeTV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주옥재측 등장인물 출연진 소개
- 단단단 (Dan Dan Dan 单单单)역의 서로 (Xu Lu 徐璐)
- 배패 (Pei Pei 裴沛)역의 필문군 (Bi Wen Jun 毕雯珺)
- 소각 (Su Jue 苏珏)역의 대초 (Dai Chao 代超)
- 단쌍쌍 (Dan Shuang Shuang 单双双)역의 이몽맹 (Li Meng Meng 李蒙萌)
- 배부인 마예 (Ma Rui 马睿)
-왕장궤 왕구 (Wang Jiu 汪咎)역의 경일정 (Geng Yi Zheng 耿一正)
-아육 역의 이창유 (Li Chang Ru 李昌儒)
- 사여옥 (Si Ru Yu 斯如玉)역의 주전 (Zhu Jian 朱戬)
-학장궤 역의 욱효동 (Yu Xiao Dong 郁晓东)
- 이마마 (Li Ma Ma 李嬷嬷)역의 용형열 (Long Xin Yue 龙馨悦)
- 취류 (Cui liu 翠柳)역의 서사우 (Xu Si Yu 徐思雨)
- 아옥 (A Yu 阿玉)역의 뢰주 (Lei Shu 雷澍)
필문군 주연작이라서 크인 당시부터 관심 갖고 있던 작품인데요. 다른 조연 출연배우들이 공개가 안되서 기다렸었는데 잠시 잊고 있던 사이에 방영을 시작해버렸군요. 공개된 출연진 라인업 보니까 중드를 그렇게 봤는데도 생소한 배우들이 꽤 나옵니다.
근데 그 중에서 도묘필기 소년편 사해에 나왔던 주전이 나와서 반갑네요. 주전 나이는 1991년 5월 4일생으로 키는 181cm 소주공예미술학원을 나왔습니다.
2024년 기준 소속사는 가일전매(佳壹传媒)입니다. 한자 얼핏 보고 가행전매라고 쓸 뻔 했어요. 진짜 한자 볼 때마다 느끼지만 한글은 정말 우수한 문자입니다.
오늘 기준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류학의 맹자의 주연의 고장극 도화영강산(桃花映江山)등이 있습니다.
주전이 오뢰 친구로 나왔었던 사해 꽤 볼만합니다. 나온지 좀 되서 텅쉰 공식 유튜브채널에서 멀티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이전 글 참고하셔서 보실 분들 보세요.
남주 필문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이전 글에서 여주 서로에 대해서는 상반기 방영작이었던 피형참극적대소저에 대한 글에서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 주옥재측 줄거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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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 케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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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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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빠보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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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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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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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만할 듯 |
"천옥사가 되고 싶은 괴짜 장사꾼 단단은 옥상인 집안의 부잣집 도련님 배패와 인연을 맺게 된다.
조실부모했지만 장사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자기만의 소신을 갖고 자란 단단은 배부로 들어간 이후 배패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그 시간들이 쌓이면 쌓일 수록 그 둘은 서로에게 마음이 쌓이는 걸 확인하지만 그들에게 8년 전의 원한이 밝혀진다. 하지만 결국 그들은 서로를 향한 마음으로 치유하고 사업적으로도 성공하고 달콤한 사랑을 계속해 나아간다."
대충 살짝 봤는데 특별히 큰 내용은 없고 고저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로맨스 고장극입니다.
하급의 옥을 팔려다 오해를 받고 남주과 앙숙인 상태로 관계를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죠. 중간에 한 차례 위기가 오기도 하지만 해피엔딩으로 끝이 납니다.
현지에서는 그렇게 큰 반응이 있는 건 아닙니다. 보시다시피 두 주연 배우 외에 크게 눈에 들어오는 배우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제작비 얘기까지 하는 댓글도 보기도 했고요.
개인적으로는 장상사2도 방영을 시작하고 김용무협세계 사조영웅전 2024도 봐야 해서 이 작품은 언제 보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완결 나서 다 올라오면 주말 하루 날 잡아서 스킵하면서 영화처럼 봐야 겠습니다.
사실 요즘 중드에 크게 꽂히지가 않고 있는데요. 다시 읽고 있는 언정소설들이 더 재밌어요. 최근에는 재성원령기를 천천히 재회독하고 있는데 다 아는 내용이지만 볼만 합니다. 그래도 어쨌든 장상사2가 시작해서 기대를 걸고 있지만요.
진짜 올해는 조려영 임경신의 여봉행이 너무 재밌었어요. 특공황비 초교전의 아쉬움을 달래줬습니다. 그러고 보니 상반기에 그나마 재밌게 본 작품들이 텐센트 방영작들이 많네요.
서로는 예전에 출연한 구주해상목운기처럼 대작에서 비중 있는 주연급 조연으로 나와도 임팩트 있을텐데 요즘 출연하는 작품들 보면 다 가벼운 로맨스물이네요.
이게 나쁘다거나 싫은 건 아니지만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드는 배우입니다. 개인적으로 서로 연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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