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 진비우 위철명 모서사 등장인물 출연진 감독 작가 줄거리 원작 백일제등 내용 결말 리뷰 慕胥辞 Love Beyond the Grave 다시보기

중드 모서사 죽음 너머의 사랑 디리러바 진비우 천페이위 웨이저밍 장리

하사모 디리바
하사모 역의 디리러바

디리러바
디리러바

진비우
진비우

위철명
위철명
이 사진은 월홍편에 나왔던 컷인데 그냥 표정이 어울려서 넣어 봅니다.

장려
장려

고한
고한

양힐자
양힐자

류동심
류동심

조혁흠
조혁흠

고자성
고자성

정가문
정가문

염필과
염필과

안열계
안열계

부박함
부박함

설팔일
설팔일

모서사
모서사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출연배우들 개인웨이보 공작소 웨이보 모서사 관방 웨이보와 텅쉰 공계 공개영상 캡쳐짤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자꾸 요약해서 바꿔서 쓰시는 도메인 쓰는 티스토리와 네블 알고 있습니다. 번역하고 한자 찾아 정리해서 쓰는 데 시간 정말 많이 걸립니다. 같이 글쓰는 사람 알면서 그러지 맙시다.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디리러바 진비우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고장극 모서사(Mu Xu Ci 慕胥辞). 영문명은 죽음 너머의 사랑 Love Beyond the Grave 입니다. 영문명 같은 경우는 아래 내용 보시면 이해가 가는 뜻입니다. 원작 결말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모서사는 여주와 남주 이름을 한자씩 따서 만든 제목입니다. 지난 6월 말에 모서사 남주 여주가 발표되고 현지 기사들 뒤져보니 위철명이 서브남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귀 쫑긋하고 있다가 9월 3일 라인업 발표되고 크랭크인 행사 뜨자마자 소개글 써봅니다. 


모서사는 총 40회 예정으로 방영 플랫폼은 텐센트입니다. 출연진 라인업과 작품 내용으로 봤을 때 WeTV에서도 현지 방영 시점과 맞춰 한글자막으로 빠르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서사 등장인물 출연배우 소개



- 하사모 (He Si Mu 贺思慕)역의 디리러바 (Dilraba 迪丽热巴)

- 단서 (Duan Xu 段胥)역의 진비우 (Chen Fei Yu 陈飞宇)

• 특별초청 주연

- 안가 (Yan Ke 晏柯)역의 위철명 (Wei Zhe Ming 魏哲鸣)

- 강애 (Jiang Ai 姜艾)역의 장려 (Zhang Li 张俪)

• 특별주연

- 방선야(Fang Xian Ye 方先野)역의 고한 (Gao Han 高寒)

- 단쟁원 (Duan Jing Yuan 段挣元)역의 양힐자 (Yang Xi Zi 杨肸子)

• 특별출연

- 하경생 (Xia Qing Sheng 夏庆生)역의 류동심 (Liu Dong Qin 刘冬沁)

- 한회추 (Han Ling Qiu 韩会秋)역의 조혁흠 (Zhao Yi Qin 赵弈钦)

- 로달 (Lu Da 路达)역의 고자성 (Gu Zi Cheng 古子成)

- 풍이 (Feng Yi 风夷) 정가문 (Ding Jia Wen 丁嘉文)

- 맹만 (Meng Wan 孟晚)역의 염필과 (Yan Bi Guo 阎必果)

- 안장 (Yan Zhang 颜障) 안열계 (An Yue Xi 安悦溪) : 우정출연

- 설침영 (Xue Chen Ying 薛沉英)역의 부박함 (Fu Bo Han 傅铂涵)

- 운쟁 (Yun Zheng 云峥)역의 설팔일 (Xue Ba Yi 薛八一)





모서사는 작년에 진성욱과 이란적이 찍는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지난 달에 디리러바와 진비우가 주연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서브 남주로는 황준첩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결국은 무산되었나 봅니다. 소규모 웹드는 넘어가도 현지 대중 여론이 S급 작품에서의 황준첩의 복귀가 성의 주연작인 부산해부터 쉽지 않아 보이네요. 




어쨌든 제 기준 이 작품 관심사 위철명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니면 조금 시간 지나서 현지에서 더 많은 공식 정보가 나오면 소개글을 썼을 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몇 번 언급했지만 위철명 신작 소식만 들리면 그 날 바로 웨이보 더우반 현지 조각 기사 더우인까지 뒤져서 쓰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저절로 눈이 가는 최우선 순위의 중연이에요. 처음에는 매너 있는 모습에 빠졌는데 한결 같은 모습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어요.





라인업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취향저격입니다. 류동심 정가문 고자성 설팔일등 관심갖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거든요. 환서세기 소속 신인 배우 중 예쁘기도 하고 연기력도 나름 괜찮은 양힐자도 나오고요. 




양힐자 다른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아이치이 장르물 암조집흉(暗潮缉凶) 학원물 수하유편홍방자와 드라마 버전 십년일품온여언 염무쌍등이 있습니다. 



십년일품온여언은 영화 버전 주연이 정우혜 임민이었습니다. 이 작품 찍은 지 좀 되었는데 환서세기 출품작인데 묵은작 대열로 들어서고 있네요.










정가문은 진정가 엄지초 주연의 넌 나의 MR. right 에서 개인적으로는 처음 봤던 배우였는데 이 작품 감독작인 장상사에 최근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류동심은 연기 꽤 괜찮고 비쥬얼도 매력있는데 생각보다는 뜨질 않네요. 류동심에 대해서는 언제 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에 정리를 따로 할 생각이라 추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 글 맨아래 태그에서 류동심 누르고 나오는 글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조혁흠은 숏폼 단막극으로 다시 기사회생해서 활발히 활동중입니다. 이 작품 감독과는 산채소맹주로 인연을 맺은 듯 보입니다. 



오늘 기준 다른 미방영 차기작 중에서 개인적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은 심월 왕경헌 주연의 개화소녀만 그리자 소녀만화와 증순희진흠해가 나와 기대 만발하고 있는 임강선등이 있습니다. 








엄필과 나이는 2003년 3월 30일생으로 키는 168cm 중국전매대 연기과 출신입니다. 학교 좋죠.



출연작으로는 숏폼 단막극 애재취연요요시(爱在炊烟袅袅时) 아직 미방영 작인 뇌가음 주연의 장안적려지 (장안의 여지 长安的荔枝)등이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소속사는 북경류백시대영시문화전파유한공사(北京留白时代影视文化传播有限公司)입니다. 북경유백시대라... 그래도 꽤 중국내 연예 기획사들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생소하네요. 






여주 디리러바는 이 작품 외에 오늘 기준 김세가와 주연작인 이검매괴진성욱과 주연작 효기청양등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 색깔이 다른 작품들입니다. 



디리러바가 30대가 되면서 연기적으로 한단계 더 도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게 보이는 행보입니다. 이검매괴 같은 경우는 내용이 개취가 아니라 볼지 안 볼지 모르겠고 효기청양은 내용이 취향저격이라 꼭 챙겨 볼 듯 합니다.


↪ 디리러바 진성욱 장려 반미엽 효기청양 보러가기






남주 진비우는 스캔들이 났었을 때 잠깐 주춤 했는데 최근 다시 활발히 작품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 


아래 진비우 다른 주연작인 헌어에 대한 글에서 언급하긴 했었는데 그 스캔들은 오해가 풀리고 마무리 되긴 했지만 덕분에 당시에 얘기 나오던 심월과의 작품은 이야기가 쏙 들어가버렸죠.



헌어 같은 경우는 왕영로와 주연작인 판타지물인데 나쁘지 않을 거 같고 이 작품에 나오는 고한도 출연합니다. 장달비와 주연작인 로맨스 현대물도 꽤 기대가 되고요. 




헌어
헌어

흘반포보화연애
흘반포보화연애













2012년 5월 16일생의 부박함은 여기저기 많이 나오는 아역배우죠. 석화지 묵우운간 안심기 선검육 기금조 희권상락성 이인지하 옥골요 이인지하 심상사성 조량니 사사니의생 천재기본법 차시천하 축경호 천고결진 우룡 춘래침성사 금심사옥등 많은 출연작이 있습니다. 



경여년 설중한도행등에서 나왔던 아역배우 한호림 만큼이나 연기를 꽤나 잘하는 아역배우입니다.



얼마전 방영이 끝난 안심기에서 여주 송일이 변신했던 캐릭터 중 한 명으로 나오기도 했고 최근 출연 방영작으로는 유쿠 백야극장 시리즈인 설미궁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진위정 조로사 주연작인 허아요안에도 나옵니다. 왠만한 성인 연기자보다 매우 바쁜 스케쥴이에요.


설미궁
설미궁







설팔일
설팔일

설팔일은 오래전에 참주화소저 스틸컷 한장 보고 비쥬얼에 꽂혔던 신인 배우인데요. 요즘 점점 출연작들이 늘어가네요. 


설팔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글에서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진짜 고장극 최적화 외모에요.





이 작품이 방영 될 때쯤 앞서 언급한 여기 출연하는 배우들의 다른 미방영 차기작들이 이미 방영 되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중드는 알다시피 촬영이 일찍 되었어도 어떤 작품이 먼저 방영 될런지는 모르죠.






✓ 모서사 감독 시나리오 작가 소개




연출은 진진(Zoe Qin 秦榛) 감독으로 참여작으로 당타연애시 산채소맹주 량신미호경호시광 장상사등이 있습니다. 위철명이 당타연애시에서 나왔었습니다.




고장극 연출작만 살펴 보자면 산채소맹주는 이 작품에도 출연하는 조혁흠과 이개형 주연작으로 김택이 서브남으로 나왔던 작품이었는데 나름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고요.




동화 원작의 장상사 같은 경우는 원작과 내용이 싱크로율이 높은데 그에 맞춰 연출을 정말 잘해낸 작품입니다. 


↪ 양쯔 단건차 장만의 등위 왕홍의 대로와 장상사 원작 소설 비교 인물관계 캐릭터 설명 내용 결말 리뷰 보러가기




언정 소설에 빠지다보면 원작을 먼저 읽었을 경우 실사화 시킨 중드가 마음에 들기가 쉽지 않은데 장상사는 중드 버전이 개인적으로는 더 재미있었습니다. 



내용이 똑같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물론 여기에는 연기력 되는 여주 양쯔와 상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단건차의 연기력과 카리스마 그 외 장만의 등위 왕홍의 등 배우들도 멋있긴 했지만요.






결론적으로 장상사를 생각해 보면 이 작품 연출도 기대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나리오 작가는 탕기잠 (Tang Qi Cen 汤祈岑)입니다. 참여작으로는 노구문 도묘필기 소년편 사해와 고장극 중자등이 있습니다. 




중자를 생각해보면 살짝 갸우뚱 하기도 하지만요. 사실 다른 건 다 괜찮았는데 여주의 느낌이 저와는 결이 맞지 않았던 거니 패쓰하고  도묘필기 시리즈인 노구문과 소년편 사해를 생각하면 꽤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노구문과 도묘필기 소년편 사해에서 모험물인 도묘필기 시리즈에서 별 기대가 없었던 러브라인이 나오는데 이게 또 재밌었단 말이죠. 


그걸 생각해 보면 모서사의 러브라인도 꽤나 기대가 됩니다.



노구문은 아이치이 국제판에서 한글자막으로 봤었고 도묘필기 소년편 사해는 텐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봤습니다. 두 작품 다 안 보신 분들 추천합니다. 장명은이 유난히 눈에 띄는 작품들이기도 하죠.


↪ 중드추천 진호 오뢰 장멍 장명은 양용 계신 초우량 도묘필기 소년편 사해 보러가기






✔️모서사 줄거리



려청연(Li Qing Ran 黎青燃)의 웹소설 백일제등 (Bai Ri Ti Deng 白日提灯)을 각색해서 만든 작품.


(아래 내용은 원작을 바탕으로 쓴 내용으로 의역과 사견을 곁들인 오역이 난무하며 실제 방영 내용과는 디테일한 면에서 상이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시고 봐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하사모는 전쟁터에서 혼령을 주워 삼키는데

그런 그녀를 다른 이가 주워갈 줄 몰랐다.


그녀를 주워 갔던 젊은 장군은 

그녀가 전란 속에 살아남은 약한 여인으로 

여기고 돌봐주는 듯 했다.


이에 하사모는 맡은 바 책임을 다해 그 

앞에서 여린 여자인 척 모습을 감춘다'


'어느 날 그 젊은 장군은 전쟁터에서 

말에서 떨어져 다칠 뻔한다. 

그런 그를 그녀가 구해낸다.



젊은 장군 단서는

귀왕을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진짜 이름이 허사무라는 걸

알기 까지 여러 달이 걸렸다. '




디리러바
디리러바

진비우
진비우

위철명
위철명

둘 비쥬얼케미
둘 비쥬얼 케미

꽤 괜찮아 보임
꽤 괜찮아 보임




" 명계 제일 고수 귀왕 하사모의 법력은 끝이 없었다. 그녀는 전란 중에 세상을 뜬 혼령을 거둔다. 



소소라는 가명으로 그 날도 혼령을 거두 던 중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전장에서 약한 척을 한다. 


하사모
내가 바로 능력 최강자 하사모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장군 단서를 만나게 된다. 큰 키의 젊은 장군 단서는 유능한 무장으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인물이었다. 태양처럼 따뜻한 밝은 미소를 짓고 낙천적인 인물로 고귀한 지위와 걸맞는 뛰어난 지능까지 있었다. 




그의 특별한 점은 필사자인 그만이 귀왕의 화신을 볼 수 있었다는 점이다. 사실 그는 귀왕의 유일무이한 수백 년만에 한 번 만날까 말까한 저주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그녀가 평범한 사람이 아님을 직감하고 하사모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녀 역시 그의 이상한 행동으로 인해 그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후 단서의 어린 시절의 기억들과 소년 시절 살수로 강박에 시달리던 과거 진실이 드러나고 그는 영령을 믿지 않고 자신만을 믿고 살수 조직을 떠나 빛으로 돌아갔던 것이었다.




하사모는 단서의 그런 어두운  과거와 내면의 야망까지 이해했고 단서도 하사모의 고독한 외로움을 발견한다.




하사모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귀왕이었지만 미각 촉각등의 오감이 없었고 그녀의 세계는 희끄무레한 흑백의 세계였다.




그녀는 단서의 생생한 색깔에 매료되어 인간으로서의 오감을 느끼고 싶어 했고 남주와 거래를 하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둘은 오감을 같이 공유하게 된다.




사실 단서는 처음부터 그녀에게 이끌려 그녀를 가련히 여기며 사랑했고 그녀에게 인간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오감을 교환한다. 그의 유일한 소원은 귀왕의 본명을 직접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그와 그녀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였고 백 년도 살지 못하는 인간인 단서와 400년이 넘게 살아온 하사모는 깊은 사랑으로 서로를 떠날 수 없었다. 




단서의 몸은 서서히 부서지고 감각은 무뎌지고 하사모는 그것을 감지하고 이에 그들은 사랑의 힘으로 세월의 흐름에 저항한다."






400년동안 최강의 자리에 있었던 귀왕 하사모와 비밀스러운 젊은 장군 단서가 망상의 검이 부러지며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인데요.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싶은 하사모는 그와 오감을 교환하기로 계약을 맺고 운명으로 연결되어 인간과 영적 세계 사이의 평화도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결말은 사랑만이 시간과 죽음에 대적할 수 있고 영원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고요. 해피엔딩이지만 현지 리뷰글을 보면 싱겁게 끝나서 허무하다는 의견도 있긴 하더라고요.






사실 원작을 자세히 살펴 보진 않았는데 현지 포털에서 대충 보니까 위철명이 연기하는 안가 상대역이 강애인데 그렇게 마음이 가지는 않습니다.




대다수의 라인업이 마음에 드는데 이 부분은 뭐랄까. 비쥬얼적인 면에서 안 어울려요. 물론 각색되어 인물관계가 바뀔 수도 있으니까요.




얘기가 나왔으니 덧붙여 보자면 원작에서 안가라는 등장인물은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이용하고 해치는 야망과 계획을 펼치는 인물입니다.



이 부분도 어찌 각색 될지는 모르겠지만 국색방화에 이어서 위철명이 연기하는 배역이 원작 상에서는 선한 캐릭터는 아니군요.







웨이보 검색하다 보니 헤메코에 대한 얘기도 나오던데요. 의상 재활용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그러나 봅니다. 사실 저는 그렇게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거든요. 



왜냐면 크인 당시에 짠하고 완벽하게 스틸컷이 나오지 않으니까요. 크랭크업 되면 제대로 된 헤메코를 갖춘 스틸컷이 공개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로운 작품들이 많이 크랭크인 하고 소개할 작품들이 많은데 장상사 끝나고 또 중태기 살짝 맞아서 아직 위철명 주연작인 사장낭만도 안 본 상태입니다.



그러고 보니 피형참극적대소저도 아직 안 봤네요. 피형참극적대소저 같은 경우는 대소저 두 얼굴의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채널 차이나에서 방영 됩니다. 저도 그 때 봐야 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