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가족 원작 중드 이가인지명 등장인물 줄거리 내용 결말 비교 리뷰 의미 뜻 인물관계 설명 약 스포 Family by Choice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최원영 최무성 조립식가족 담송운 송위룡 장신성 이가인지명 리뷰

조립식가족
조립식가족

이가인지명
이가인지명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신서우 오은서 최재윤
조립식가족 아역 신서우 오은서 최재윤

송위룡
송위룡

담송운
담송운

담송운
담송운

장신성
장신성

싱크로율
성인 배우와 외모 싱크로율

높았던
높았던

이가인지명 아역배들
이가인지명 아역배들

이가인지명 조립식가족 아빠들
이가인지명 조립식가족 아빠들

조립식가족
조립식가족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조립식가족 홈페이지 배우들 인스타그램 이가인지명 관방 웨이보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요즘 현타가 와서 신작 중드 소개를 많이 안하고 있는데요. 바이두 백과에도 없는 정보 찾아서 번역해서 쓰는 작품들도 많은데 그걸 홀라당 자꾸 가져 가는 유명 블로그들이 있어서요. 그래서 블태기 겸 중태기까지 겹쳐서 와버렸습니다. 그렇게 가져가서 요약해서 올려버리니 글쓰는 게 허무하더라고요.




그 와중에 눈에 보인 조립식가족. 정말 재밌게 본 중드 이가인지명(Yi Jia Ren Zhi Ming 以家人之)이 원작인 작품입니다. 이가인지명 뜻은 가족의 이름이라는 의미인데요.




서로 피가 섞이지 않았지만 가족보다 더 끈끈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중드 중 가족이야기와 로맨스가 적절하게 섞인 수작입니다. 현지에서는 망고티비 호남위시를 통해 방영 되었고 회당 45부작 총 46부작입니다. 원래는 회차가 적었는데 중드 중 드물게 방영 중 인기가 좋아서 회차가 추가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가인지명을 리메이크한 조립식 가족은 회당 70분 총 16부작으로 JTBC에서 방영중이며 넷플릭스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조립식가족 이가인지명 등장인물 출연진 소개



- 김산하 역의 황인엽 / 원작 : 링샤오 역의 송위룡

- 윤주원 역의 정채연 / 원작 : 리젠젠 역의 담송운

- 강해준 역의 배현성 / 원작 : 허쯔추 역의 장신성

- 윤정재, 윤주원 아빠 역의 최원영 / 원작 : 도송암 배우

- 김대욱 산하 아빠역의 최무성 / 원작 : 장희림 배우

- 산하 엄마 역의 김혜은

- 해준 엄마 역의 백은혜 

- 양동구 역의 이동혁



그 외 주인공 어린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는 신서우 오은서 최재윤입니다. 이 작품이 또 아역배우들 연기 보는 재미도 상당합니다. 이야기의 중요한 첫 고리이기도하고요.





원작에서 김산하 역이 송위룡인데 대륙의 얼굴천재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진짜 잘생기긴 잘생겼어요. 우리나라에 차은우가 있다면 중국에는 송위룡 있습니다. 



송위룡에 대해서는 아래 이전 글에서 궁금하신 분들 참조해주시면 됩니다.


↪ 송위룡 송웨이롱 프로필 영화 드라마 출연작 소개 필모 보러가기






주요 배우가 원작에서는 담송운 송위룡 장신성이고 우리나라에서는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입니다. 줄거리가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느낌은 확연이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작품 보는 듯한 기분도 들어요.




특히 여주의 경우에는 뭐라고 해야 할까요.. 담송운은 동안을 자랑하는 중국 여배우인데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입니다. 필모도 많이 쌓여 있는 내공 있는 배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럴까요. 좀 비교가 되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연기 공력이 담송운이 좀 더 깊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거 같긴 합니다. 





조립식가족에서 가장 비슷한 배역은 여주 아빠로 나오는 최원영 같습니다. 최원영 역시 원작과 외모와 느낌도 다른 배우이긴 한데 여주가 전면에 나선 새로운 가족의 중심축이라면 후방에서 따뜻함을 주는 아빠로 싱크로율이 제일 높게 느껴졌습니다.






✔️ 조립식가족 원작 이가인지명 줄거리 결말 리뷰


(아래는 원작 이가인지명에 대한 내용입니다만 리메이크작이라 조립식가족과 이야기 자체는 비슷합니다. 기억의 잔재와 사견이 섞인 리뷰글이라 약간 상이할 수 있습니다.)



조립식가족
조립식가족



세 명의 만남은 엄마가 일찍 하늘로 떠나고 식당을 하는 아빠와 단 둘이 사는 리젠젠의 윗집에 링샤오네 가족이 이사를 오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둘째오빠 허쯔추는 리젠젠 아빠가 선을 봤었던 분의 아들이었습니다. 근데 이 여자분이 리젠젠 아빠가 좋은 사람인 걸 알고 그냥 거기에 버리고 갔던 거고 그렇게 가족이 됩니다. 




링샤오네 집은 조립식가족에서도 나왔듯이 리젠젠 윗집에 이사온 가족인데 부부는 매일 같이 싸움을 합니다. 그 이유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링샤오 동생일을 링샤오 탓을 하는 엄마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링샤오도 어렸는데 어른이 함께 있었어야죠. 아빠는 일하러 갔지만 엄마는 그렇지 않았잖아요. 근데 그걸 어린 링샤오 탓으로 돌립니다. 이게 나중에서도 계속 옭아매는 이유로 나옵니다. 진짜 이 엄마는 원작에서도 조립식가족에서도 발암이에요.




그렇게 싸움이 계속되고 링샤오에게 모든 탓을 하며 자신의 잘못까지 넘겼던 엄마는 결국 이혼을 하고 집을 떠납니다. 경찰이었던 아빠와 그 때부터 살게 되는데 직업 특성상 링샤오의 끼니를 잘 챙겨주기는 어려웠었죠. 엄마가 자기 탓을 하며 떠나버리자 링샤오는 더 어두워지기도 했었고요.


조립식가족 아역배우들

조립식가족
조립식가족

아역배우들
아역배우들 귀욤


이가인지명 아역배우들

이가인지명 리젠
이가인지명 리젠젠

링샤오
이가인지명 링샤오

이가인지명 허쯔추
이가인지명 허쯔추

링샤오 리젠
링샤오 리젠젠

쯔추 젠
허쯔추 리젠

쯔추 아빠 젠젠
쯔추 아빠 젠젠



그걸 본 어린 리젠젠은 그를 안타까워 여기고 밥을 챙겨 주고 싶어합니다. 당연히 리젠젠의 아빠도 그를 챙겨주고요. 그렇게 챙겨주다 보니 시간이 점점 흐르고 두 가족은 아빠들까지 한가족처럼 지내게 됩니다. 




약간 느낌이 리젠젠의 아빠가 그 가족의 엄마느낌입니다. 밥도 챙겨주고 다른 사생활도 챙겨주면서요. 제 개인적인 느낌이에요. 




그렇게 링샤오가 첫째, 허쯔추는 둘째, 리젠젠은 막내 여동생으로 찐 삼남매처럼 지내게 됩니다. 



성인 이후 다시 합체
성인이 된 후 다시 합체한 가족



그러던 어느 날 오빠들의 학창시절이 끝나갈 무렵 링샤오네 엄마는 싱가포르에서 재혼해서 딸까지 낳고 살다가 링샤오를 찾아오게 됩니다. 허쯔추는 없다고 생각했던 벼락부자가 된 아빠가 찾아오게 되고요. 조립식가족에서도 비슷한 흐름이죠. 




이후 친모가 사고가 나고 책임감을 강제로 부여받은 링샤오는 그렇게 대학을 엄마를 따라 가게 되고 허쯔추 역시 아들이 없었던 친아빠의 지원으로 유학을 가게 됩니다. 막내 여동생만 남겨지게 되버린 거죠. 




원작에서는 고등학교때 절친이 2명이 나옵니다. 원래 1명이었다가 아역배우 출신 친구가 절친으로 합류해서 성인이 되면서 더 돈독해지며 같이 살게 되는 흐름입니다.




두 오빠와 연락은 가끔 하고 지냈고 둘 다 잘 지내는 줄로만 알았죠. 그러던 어느 날 링샤오가 갑자기 집으로 돌아옵니다.


링샤오 리젠젠
링샤오 오랜만에 본 고딩 리젠젠 뛰어와 냅다 안김



이후 링샤오는 대학 졸업 후 싱가포르에서 엄마가 원하는 병원으로 가지 않고 돌아와서 일을 구합니다. 이번 귀국은 어쩌면 살고자 하는 본능의 도망침이었습니다. 




배다른 동생과 엄마와 살던 링샤오는 강제로 부여된 책임감과 집착에 지친 상태에서 따뜻했던 리젠젠의 집을 그리워하며 속으로는 병들어 버렸던 거였죠. 오직 젠젠의 따뜻함을 그리며 수많은 약을 삼키며 버텨 그녀 옆으로 돌아올 날만 기다렸던 겁니다.




한편 부자가 된 친부의 지원을 받고 유학길에 오른 줄 알았던 허쯔추는 모든 지원을 받지 않고 해외에서 온갖 일을 하며 버텨냅니다. 이 부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그 친부가 원래 아들이 없어서 찾았다가 나중에 자식을 낳았던가 그랬던 거 같습니다.




늘 오빠들을 그리워하던 리젠젠도 어느새 어른이 되고 조각가로 활동하게 됩니다. 허쯔추는 파티쉐가 되었고 링샤오는 치과의사가 되어 나타납니다.




원작상에서는 9년만인데 조립식가족에서는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 완전체로 만나는 설정인데요. 사실 9년이나 10년이나 거기서 거기긴 하죠.




두 오빠들은 리젠젠 모르게 그녀 곁을 맴돌다 우연찮게 경찰서에서 셋 모두 만남을 갖게 됩니다. 두 오빠들은 잘 사는 줄 알았지만 빛 좋은 개살구 였죠. 둘 다 고생하면서 떨어져 있는 동안 시간을 보냈으니까요.




그리고 두 오빠는 리젠젠이 친구들과 아파트 앞집으로 이사를 오게 됩니다. 다시 오빠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내던 중 링샤오가 리젠젠에게 훅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둘은 연인이 되어 버리죠. 이 둘의 로맨스가 참 예뻐요. 




실제로는 담송운이 누나지만 둘의 로맨스 케미가 좋았습니다. 약간 부족한 송위룡의 연기를 담송운이 자연스럽게 리드하면서 계속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장신성도 여동생이었던 리젠젠을 이성으로 좋아하지만 한 발 늦었죠.



훅 들어온 큰오빠
갑자기  훅 들어온 큰오빠

사실 그녀 역시 같은 마음
사실 그녀 역시 같은 마음

쯔추
둘 사이도 모르고 그녀를 좋아하는 쯔추




나중에서야 둘의 관계를 알게 되고 잠시 갈등이 있지만 잘 풀리게 됩니다.




이후에 허쯔추를 버리고 갔던 엄마가 다시 나타나고 엄마와 여동생을 놔두고 리젠젠이 너무 보고 싶어서 근처에서 일하기 시작했던 링샤오를 찾아서 엄마와 여동생이 나타나면서 갈등은 심화 됩니다.



책임 전가 링샤오 마
책임전가 링샤오 엄마


링샤오의 잘못도 아닌 예전 일로 계속해서 책임감만 강조하고 옭아매던 링샤오 엄마는 교통사고로 후유증으로 인해 장애를 얻게 되었고 동시에 링샤오가 계속 케어해 왔었습니다. 



새로 생긴 여동생과 함께요. 오직 리젠젠을 떠올리며 버텨왔었고 불면증도 심한 상태였습니다.



그걸 극복해 나가는 과정과 자신을 오래 전 버렸던 엄마와 다시 만나게 되는 허쯔추 이야기가 이 작품의 클라이막스입니다.



변해가는 링샤오 동생
얄밉지만 쯔추네 카페에서 일하며 서서히 변해가는 링샤오 동생



결국에는 모든 갈등이 잘 해결되고 허쯔추 친모와 리젠젠 아빠가 합치게 되고 링샤오네 엄마도 마지막에서야 집착을 버립니다. 얄미웠던 링샤오 여동생도 바뀌고요.



마지막 결말
마지막 결말 가족사진



이 작품에서 계속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이 바로 여주와 여주 아빠입니다. 특히 여주의 비중이 큰데요.


감정의 복받침과
감정의 미묘한 복받침과

막내의 능청스러움
알고 있지만 모른척 하는 막내여동생의 능청스러움과


두 오빠 케어하는
두 오빠를 케어하는

여동생이자 보호자 느낌
여동생이나 보호자 느낌도 갖고

연인의 느낌까지
연인의 느낌까지



조립식가족에서는 그런 여주의 역할이 살짝 갸우뚱합니다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죠. 담송운처럼 나이는 있지만 어린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여배우가 연기했었다면 좀 다를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연기잘하는 배우 많은 우리나라인데 떠올려보면 동안인데 고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기할 수 있는 여배우가 쉽사리 떠올려지지 않습니다.



특히 10여년 후 다시 만난 오빠들에게는 때론 연인이자 정서적 보호자이자 친구의 느낌도 살짝 있는 막내 여동생 느낌도 계속 느낄 수 있어야 했는데요. 이게 미묘한 차이인데 어려운 연기입니다. 어릴 적부터 이런 느낌을 계속 가지고 오는 여주의 캐릭터인데 나중에 어른 되고 이런 면들이 더 중요해집니다.




박보영이 했으면 좀 괜찮았을 거 같은데 그러면 상대 남자배우들까지 다 맞게 다시 캐스팅해야 하니 이 캐스팅이 최선의 캐스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거 다 생각하면 캐스팅이 정말 쉬운일이 아니에요.




앞서 살짝 언급했지만 두 남주도 원작과는 상이하게 느낌이 다릅니다. 분명 같은 내용인데 그 배우가 가진 아우라와 더불어 연기의 방향성이 다르다보니 다르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이가인지명에서의 링샤오는 부드러운 잘 생긴 큰 오빠 느낌인데 조립식가족에서는 살짝 날카로운 느낌이 듭니다. 둘째 오빠의 사투리도 적응이 안되고요.





이가인지명과 비교를 하지 않고 그냥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꽤 볼만합니다. 같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의 이미지로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했지만요.




원작 배우들의 연기력이 너무 좋았어요. 이야기의 서사도 좋았고요. 조립식가족도 나쁘진 않았지만 비교하면 서두에서 언급했듯 여주 아빠로 나오는 최원영 빼고는 확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원래 중드는 완결나면 달리기 시작하는데 이 작품 당시에 너무 재밌어서 망고티비로 찾아가서 봤었고 완결 후 저작권이 잡히자마자 티빙에 올라온 거 확인하고 결제하고 두 번 더 정주행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그런지 원작에 대한 이미지가 아주 강렬해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조립식가족도 잘 만든 작품입니다.





원작의 오리지널리티가 너무 강하면 리메이크작은 어쩔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그 감성이 똑같이 전달되지 않아요. 




대만 영화 청설도 리메이크 되었던데 아직 보진 않았지만 포스터만 봐도 거리감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대드 상견니 같은 경우는 완전 기대했었는데 리메이크작 너의 시간속으로는 실망스러웠고요. 




특히 상견니는 ost가 매우 중요한 작품인데 작품과 곡이 잘어우러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곡들만 따로 들으면 나쁘지 않았지만 작품과 함께 들었을 때는 상견니 특유의 소울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남주 헤메코도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너의 시간 속으로 출연했던 배우들 전부 다 좋아했음에도 하차한 작품이었습니다.





조립식가족은 그에 비하면 나쁘진 않았지만 그냥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봐야 재밌게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그림체는 더 세련되긴 하지만 앞서 언급했다시피 원작의 오리지널리티가 너무 강하다 보니 그 감성이 너무 뇌리에 세게 박혀서 말이죠.





조립식가족을 먼저 접하신 분들은 이 작품 끝나고 원작 이가인지명도 보시길 추천합니다. 티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가인지명
이가인지명

조립식가족
조립식가족





원작 이가인지명 여주 담송운의 오늘 기준 미방영 차기작으로는 소요촉금인가라는 로맨스 고장극이 있는데 촉금인가 같은 같은 경우는 정업성과 주연작이어서 믿고 보는 작품일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완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주요 출연배우 한명이 병크를 터뜨려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둘째 오빠 허쯔추역을 연기한 장신성은 최근 사부득성성이 방영 되었고 내용이 꽤 흥미로운 대아성래시가 방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신성도 그 나이대 중연 중에서 보기 드물게 연기를 꽤 잘하는 배우입니다. 그래서 대아성래시 같은 장르물도 꽤 기대가 됩니다.









첫째 오빠 링샤오 역을 연기한 송위룡은 오늘 기준 로맨스 고장극 상사령 천향인 소화약금, 모험물 칠근심간이 방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상사령은 촬영한지 좀 된 작품인데 안젤라 베이비 때문에 방영이 늦춰지고 있는 듯 싶습니다. 원래 송위룡이 소속사와 갈등이 있어서 한동안 작품이 뜸했는데 최근 열심히 찍어서 미방영작이 좀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