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정 진방동 춘풍연정 등장인물 출연진 줄거리 내용 결말 리뷰 春风燃情 Spring Burning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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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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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풍과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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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연정 |
사진은 누르셔서 늘리시면 더 크고 좋은 화질로 보실 수 있으며 출처는 춘풍연정 관방 웨이보입니다. 번역이 필요한 부분에는 사견이 들어간 의역과 오역이 넘쳐 날 수 있고 이 글의 무단 복제 전재 인용 수정 후 재배포와 이용(블로그 유튜브 AI학습등 포함)금지합니다. (단순 링크는 허용)
추가되는 정보나 정정사항 결말 등은 본문에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라정 진방동 주연의 시대 로맨스물 춘풍연정 (Chun Feng Ran Qing 春风燃情). 영문명 Spring Burning입니다.
실제 촬영은 2024년 7월 20일에 크랭크업 된 작품으로 2025년 3월 21일부터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위티비에서 한글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회당 25분 남짓 총 24부작입니다.
사실 올해 방영 중드들 쭈욱 보고는 있는데 와 이거 꼭 봐야해!라는 마음이 드는 작품이 크게는 없었는데 이 작품 찍먹했는데 은근 괜찮아서 오랜만에 소개글 써봅니다.
✔️춘풍연정 등장인물 출연진
- 육연 루란(Lu Ran 陆燃) 역의 진방동(Chen Fang Tong 陈芳彤 )
- 기성풍 치성펑(Qi Sheng Feng 祁盛风) 역의 라정(Luo Zheng 罗正)
- 방홍양 팡홍양(Fang Hong Yang 方弘扬) 역의 왕석양(Wang Yan Yang 王名扬)
- 육천천 루첸첸 (Lu Qian Qian 陆芊芊)역의 장가열(Zhang Jia Yue 章珈悦)
- 학명기 하오밍치 (Hao Ming Qi 郝明奇)역의 주화성 (Zhou Hua Cheng 周华成)
크게 눈에 띌 만한 배우는 라정 진방동 외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내용으로 커버가능한 작품인 거 같습니다.
서브로 나오는 왕석양 같은 경우는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분투파소년 보신 분들이라면 낯이 익을만한 얼굴입니다. 야주신역으로 나왔었습니다.
당시에는 본명인 왕연양으로 활동했었습니다. 나이는 1991년 11월 22일생으로 키는 184cm 북경전영학원 출신입니다. 분투파소년 서너번은 봤던 거 같은데 요즘엔 이런 중드 보기가 힘드네요.
진방동 이 작품에서의 헤메코 꽤 어울려요. 이런 느낌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사실 숏폼 초기에만 마라맛이 끌렸지 요즘은 다시 연기력 좋고 내용 재밌는 롱폼 중드를 기다리게 되는 거 같거든요.
라정은 초창기 연애파식몽군이나 아호희환니에서 언승욱 아역으로 나왔을 때부터 꽂혔는데요. 연기 은근 잘하고 잘생기고 느낌도 있는데 더 좋은 작품에 많이 자주 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라정 뤄정 나이 키 프로필 정보 드라마 출연작 인스타는 댓글에 웨이보 보러가기
✔️ 춘풍연정 줄거리 내용
'원치 않은 결혼
그들이 가장 기쁘다고 생각하는 이 날을
그 반대의 날로 만들 것이다.'
'루란은 죽으면 안돼.
우리가 그렇게 많은 예물을 받아버렸는데
그들이 루란 대신 나를 원할지도 몰라.
나는 못생기고 가난한 그런 이에게 시집갈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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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맛인줄 알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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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에게 점점 스며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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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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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성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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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매력적인데 안빠질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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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봄바람 연정 |
첫 화를 보고 또 마라맛인가 그럼 아무리 라정 주연작이라도 그럼 이젠 별론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이도 숏폼과 미니시리즈 중간 이고 애매한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근데 살짝 극적인 요소만 준 것뿐이지 잔잔 힐링 로맨스물 같습니다. 사실 잔잔이라고 하기에는 좀 모호한 면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요.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1980년대 루란은 갑자기 삼촌과 숙모의 강요로 인해 결혼을 강요받습니다. 그들은 이미 높은 납채 예물을 받은 뒤였습니다. 그녀를 데리러 온 사람은 못생기고 가난하고 심지어 가정 폭력도 한다는 소문이 있던 남자였구요.
루란은 그래서 혼인 날 목을 매지만 그녀가 진짜 세상을 뜬 줄 알고 착각한 사촌 첸첸과 숙모 삼촌은 술을 입으로 억지로 붓고 상황을 대충 수습한 뒤 데리러 온 남자에게 보내버립니다.
도중에 깬 그녀는 혼인을 피하려 도망을 치고 우연히 키도 크고 잘생기고 친절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바로 그녀가 도망치려 했던 진짜 혼인하게 될 남자였습니다.
그는 그녀에게 강요하지 않았고 그녀를 다시 대학으로 보내려 하기도 하고 그녀로 인해 가게를 희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지내는 동안 그녀는 진심으로 그를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요. 선 결혼 후 사랑한다는 플롯이긴 한데 배경이 1980년대라 그런지 특유의 순박한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 농촌 마을에서 개인 수공예 기업가에서 그 지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되는 시대적 배경도 담고 있습니다.
라정이 특히 멋있게 느껴져요. 관식이 같은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매력적으로 나와서 꽤 볼만한 작품인 거 같습니다. 앞서 얘기한 듯이 진방동의 복고풍 헤메코도 잘 어울려서 뭔가 순수한 느낌도 있고 두 사람의 로맨스케미가 나쁘지 않습니다. 결말도 둘이 잘 먹고 잘사는 거라 편하게 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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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풍연정의 관식이 |
요즘은 뭔가 이런 잔잔하면서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오는 로맨스물이 재미있는 거 같습니다. 폭싹 삭았수다를 너무 재밌게 봐서 거기에 푹 빠져서 그런 여파도 없잖아 있는 거 같기도 하고요.
최근 그래도 그나마 재밌게 본 작품들은 다 텐센트 방영작들인데요. 귀녀와 사금입니다. 두 작품 다 원작을 이미 읽었는데 원작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원작이 더 재밌어서 시간 있는 분들은 우리나라에 번역해서 나온 원작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만 각색해서 나온 중드 버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귀녀 같은 경우는 회귀한 설정을 빼고 여주가 시골에서 자랐고 이미 세상을 떠난 모친도 작중에서는 살아 있는 설정입니다. 사금은 원작과 거의 비슷하나 중요한 부분에서 좀 다르게 각색한 부분이 없잖아 있어서 맥이 빠지는데 초반만 참고 보면 중반부터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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